이경신 개인전 《결코 시들지 않는 너, 나 그리고 우리》
메마른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듯,
다채로운 색감으로 우리의 마음을 촉촉이 적시는
'이경신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 카페 아크에서 펼쳐집니다.
《결코 시들지 않는 너, 나 그리고 우리》라는 따뜻한 주제 아래,
작가가 섬세하게 그려낸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5월 22일(목)부터 7월 26일(토)까지, 갤러리 카페 아크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 하시어, 잊지 못할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