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공동체 시대(age of community)입니다. 즉 공유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리프킨은 이 시대를 접속의 시대(The Age of Access)라고 합니다.

"21세기의 강자는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접속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역설합니다.

소유가 아니라 접속입니다. 그리고 관계입니다.

특히 좋은 공동체 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사귄다는 것은 최고의 재산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신앙의 공동체, 좋은 교제권을 형성하는 것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것이 교회 홈페이지의 본연적 사명과 역할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양중앙교회 홈페이지는 좋은 것을 함께 공유하는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들어오셔서 보람된 교제를 나누는 은혜의 마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양중앙교회는 언제든지 여러분을 충성스럽게 섬길 것입니다.

안양중앙교회 담임목사 김두성

◆ 담임목사 김두성

◆ 안양중앙교회 목회비전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역사의 현장에 실현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 안양중앙교회 목회 5대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