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우리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때
오래 황폐하였던 이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