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우리안양중앙교회

  우리는 어려운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우리안에 계시기에 어려운 현실이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1장에서 여호와의종 모세가 죽게되자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모세가 죽자 여호수아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여호수아1:5" 내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무엇때문에 두려워하는가?

우리안에 두려움을 주는 악한영을 물리쳐야한다.

우리안에 어둠의 세력을 물리쳐야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성령안에서 자유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령이 주시는 자유함으로 이 세상을 정복하고, 나 자신을 정복하고 , 원수마귀를 정복하고,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기고, 질병을 이기는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기쁨으로 이 어려운시기를 이길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일어나 기도해야합니다.

이 민족의 흥망성쇠를 하나님께서 쥐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어지런운 세상인데 왜?

너희는 빛과 소금이면서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는냐?

우리에게 주님은 묻고 있습니다.

기도해라!

성령으로 기도해라!

너가 기도해야 이 민족과 교회가 산다라고 주님은 우리에게,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양중앙교회성도여러분!

가정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세요.

저녁에 사무엘성전(지하층) 새벽기도실에 와서 목이 터지라고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서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추위도 물러가고 있습니다.

우리안에 봄날과 같은 따스함이 기도할때 밀려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다스리고 정복하고 통치하면서

살도록 만들어 주실것입니다.

주님을 기대하면서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안양중앙교회여! 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