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고, 차가웠던 추위가 물러가고 우리에게
봄의 소리가 들리고
봄의 향기가 코끝을자극하며
이제 겨울동안 잠자던 개구리와 모든식물과 동물들은
기지개를 켜고 일어날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믿음과 신앙이 있습니다.
겨울동안 잠자던 우리의 마음과 신앙은 이제 기지개를 키면서
동면에서 깨어날 시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깊은 영적인 체험을 통하여
주님의품으로 깊이 들어오길 원하십니다.
방관하던 신앙!
잠자던 신앙!
나태하였던 믿음!
이 모든 것은 이제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열정과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뛰어야할 때입니다.
이제 우리교회는 67차 특별작정밤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중앙교회 성도님들!
모이고
기도하고
찬송하며
주님의 교회를 향하여 !
우리는 하나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의 소원과 자녀들의 앞길과 미래를 향한 많은
기도의 제목을 품고 우리 안양중앙교회로
뭉치는 여러분들 되길 소원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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