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양중앙교회는 오늘 김장을 담그는 날입니다.
젊은 집사님들과 권사님들과 장로님! 안수집사님!
많이 나오셔서 얼굴에 옷에 고추가루 양념이 붙어 있어도
함께 웃으면서 떠들며,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모인 성도님들때문에 힘이 생기고 ,활력이 있고, 주의 일은
계속 진행되는 것입니다.
전날에 야채를 다듬고, 미리미리 와서 준비하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우리 안양중앙교회는 조금만 힘을 내고 기도하고
모이면 확실히 부흥되고 재미있는 교회로 성장할것입니다.
성도님들이여! 조금만 더 모이기에 힘쓰길 원합니다.
올한해 총여선교 회장으로 고생하신 권사님!
고생하셨습니다. 김장으로 마무리하시고, 사명감당하느라 애쓰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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